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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콜롬비아 대선서 우파 승리…경제난·범죄 문제가 좌파 낙마 초래
콜롬비아 대선에서 우파 후보가 승리, 좌파 정권의 퇴장이 확정됐다. 경제난과 범죄 대처 미흡으로 국민의 좌파 정권 실망이 우파 재집권으로 이어졌다. 향후 우파 정부는 경제 부양과 치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해·재난속보
콩고 에볼라 확산, 희귀 변종에 분쟁 지역까지…통제 어려운 이유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확산이 희귀 변종(수더단 계통) 바이러스로 확인되면서 통제 난항을 겪고 있다. 무장 분쟁으로 인한 치안 불안정이 환자 격리와 확산 추적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WHO는 긴급 대응을 추진 중이나 희귀 변종과 분쟁 지역의 이중 악재로 대규모 사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