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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트럼프, 한미 연합군사훈련 대폭 축소 지시…“김정은과 좋은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장관에게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상당히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하며 훈련 비용과 북한에 전달되는 메시지를 축소 지시의 이유로 제시했다. 한미 양국은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종료했으며, 야외기동훈련도 절반으로 줄였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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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미국 국방장관 '이란 추가 군사타격 배제 안 해'...경제·군사 이중 압박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은 강화된 경제 제재와 함께 군사 작전도 검토 중인 이중 압박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내 활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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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 이란 공격 관련 허위 보고로 재보급 차질 의혹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재보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MS NOW(MSNBC)는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이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재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원인으로 지목됐다.

    · 오만, 무스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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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이란 의회 의장, 미국 압박 비판…“합의에 없던 양보 요구”

    모하메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미국의 대이란 압박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이 이란을 더욱 압박하면 기존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던 양보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콧 베선트와 피트 헤그세스를 겨냥해 미국의 대응을 비판하며 현재의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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