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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장관, 불가리아에 항의… "미군에 영토 제공은 침략 가담"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페트로바 불가리아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미군 항공기의 베즈메르 기지 배치 동의를 규탄하고 재고를 촉구했다. 그는 유엔 총회 결의 3314호를 근거로 영토 제공이 침략 행위에 해당한다며, 공격 가담 당사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불가리아 외무장관은 전쟁에 참여할 의사가 없으며 외교와 긴장 완화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외교·국제속보
콜롬비아 대선 결선, 극우 데 라 에스프리엘라 신승
6월 21일 결선투표에서 극우 포퓰리스트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좌파 이반 세페다를 약 1%p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페트로 시대가 종식되고 라틴아메리카 우경화 흐름의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경제·금융
환율 1530원대, 원화 약세의 실체는 무엇인가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D램·메모리칩 수출 수익을 원화 대신 달러 자산에 재투자하면서 원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등이 경상수지 흑자를 국내 재투자하지 않고 해외로 돌리는 '역 페트로 달러' 현상이 발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에 안착한 가운데 기업의 환헤징과 달러 선호도가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휴전 직후 우크라 후방 도시 공습…민간인 피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휴전 직후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 공습으로 민간인 사상자 발생 양측이 상호 휴전 위반을 주장하며 신뢰 붕괴 휴전 협정의 실효성에 의문 제기
분쟁·군사속보
휴전 만료,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드론 200여 대 집중 공격
러시아가 휴전 만료 직후 우크라이나에 드론 200대 이상 발사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서 1명 사망, 4명 부상 양국 군사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