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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도 월드컵 즐기는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격전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스페인 vs 프랑스)을 시청 극한의 전투 상황 속에서도 국제 스포츠로 심리적 안정과 일상성 추구 전쟁 와중에도 일상을 지켜내려는 우크라이나의 저항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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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재벌의 첼시 경기장, 우크라 클럽의 임시 홈 되다
우크라이나 클럽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런던의 첼시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 원래 홈 경기장 돈바스 아레나는 돈바스 분쟁으로 경기 불가능 상태. 러 재벌 소유 시설이 우크라 클럽의 임시 거처가 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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