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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네오나치 활동가, 영국 보수당 후보로 출마 논란
반유대주의 게시물로 3년간 복역했던 조슈아 본힐페인이 보수당 후보로 2027년 서머싯 크루컨 사우스 선거구에 출마한다. 바데노크 보수당 대표는 그가 반성하며 극단주의 대응 활동을 하고 있다며 "두 번째 기회"를 옹호했으나, 영국유대인대표위원회는 강하게 반발했다. 자유민주당 의원과 개혁당 대표도 이번 후보 선출을 비판하며 보수당의 검증 절차와 포용성 접근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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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 사형 선고…“국가안보 활동 혐의”
3월부터 구금돼 있던 이란 블로거 마르지예 에브라히미 샴사바디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반체제 선전과 최고지도자 모욕, 적대국을 위한 정보·보안 활동, 해외 페르시아어 매체에 사진을 전달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인권단체들은 이란에서 시위 참가자와 정치적 반대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형 선고와 집행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AI일반속보
미국 인권단체 4곳, 트럼프 행정부 ICC 제재에 소송
미국 인권단체 4곳이 국제형사재판소(ICC)를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단체는 해당 제재가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재 조치가 인권 옹호 활동을 불법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반
마오 조롱 조각상으로 중국 감금된 미국 기반 예술가, 3년 형 선고
중국 미술가 가오젠이 마오쩌둥을 조롱하는 조각상 제작으로 '영웅 명예 훼손죄'에 물려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예술가의 작품이 중국 당국에 의해 정치적 표현으로 간주됐다. 중국의 예술 표현 규제와 국가 지도자 추모에 대한 엄격한 태도가 드러난 사건이다.
AI일반
네타냐후, ‘이스라엘군 모독’ 시민권 박탈 추진…가자 다큐멘터리 제작진 압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군 병사를 모독하는 사람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자지구를 다룬 다큐멘터리 ‘NAZA’의 감독 유발 아브라함과 레이첼 조르를 향한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와 극우 활동가들의 비판과 위협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영화인 1,500명 이상과 인권단체 43곳은 제작진에 대한 위협을 규탄하고 표현과 창작의 자유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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