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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오스트리아 당국, 대(對)러 제재 위반 기업 적발… 비엔나 소재 업체, 러 미사일·전투기 부품 기계 우회 수출

    오스트리아 내무부가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를 위반하고 러시아 미사일 및 전투기 엔진 제조용 정밀 기계를 우회 수출한 비엔나 소재 업체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페이퍼 컴퍼니와 최종 사용자 증명서 위조를 통해 한국, 튀르키예, UAE 등을 거쳐 약 33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 계열사에 납품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지난 5월 회사 대표인 28세 벨라루스인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정밀 CNC 공구 등을 압수했으며 불법 우회 수출망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오스트리아, 빈

  2. 일반속보

    방글라데시 전력난 장기화…하루 최대 10시간 정전·산업 생산까지 타격

    방글라데시에서 장시간 정전과 가스 부족, 연료 제약이 이어지면서 가정과 기업, 공장 전반에 전력난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적인 전력 공급 부족 규모가 3,000~3,500MW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3~10시간 정전이 발생하고 있다. 전력난으로 의류·섬유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생산과 수출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방글라데시,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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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중국, 출입국 관리 규정 시행…기술·산업 안보 위협 시 출국 제한

    중국의 출입국 관리 관련 새 규정이 9월 15일부터 시행됐다. 중국 국민이 수출 통제나 기술 수출입 관리 규정을 위반해 국가 산업·기술 안보를 위협할 경우 출국이 제한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출국 제한이 민간기업의 기술 고위직과 연구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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