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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학농민혁명 유족 723명에 연 120만 원 지급 시작
전북특별자치도가 동학농민혁명 유족 723명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전국 최초 정책을 시작한다. 역사적 사건 참여자 예우와 지역 정체성 강화 차원의 결정이나, 세금 낭비·포퓰리즘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 시행되는 정책으로, 향후 타 지역 확대 여부가 관심사이다.
AI일반
폭염에 농사 시간까지 바뀌었다…일본 농민들 밤낮 뒤집어 대응
일본에서 강해지는 폭염을 피해 농민들이 한낮 작업을 줄이고 새벽과 야간으로 농사 시간을 바꾸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4년 극심한 더위로 농업 종사자 59명이 숨졌으며, 농민들의 상당수가 작업 시간을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대로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꽃 재배 농가와 양계 농가 등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사람과 농작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 작업과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
AI일반
청와대 “농지 가격 하락, 전수조사 때문 아냐”…강제 매각 주장도 반박
청와대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로 지방 농지 거래량이 줄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은 올해 농지 거래량이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고 농지 가격은 4.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고령 농민과 상속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우려에 대해서는 사인 간 임대차와 위탁이 가능하며, 농지은행이 매입할 경우 시세에 따라 매입한다고 밝혔다.
AI일반속보
중국 싼야 ‘이산후’ 2기 공사장, 2년간 임금 체불…근로자들 집단 항의
8월 28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지양구 ‘이산후’ 2기 사업장에서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근로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농민공 임금이 약 2년간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명의 근로자들은 현장에 현수막을 내걸고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권리 보호에 나섰다.
AI일반속보
중국 쓰촨성 건설현장에 노동자 집단 항의…임금 체불에 경찰 출동
8월 25일 중국 쓰촨성 톈푸신구 룽후 칭윈췌 프로젝트 현장에 노동자들이 모여 권리 보호를 요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농민공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노동자가 현장을 찾아 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현지 공안은 현장에 신속하게 경찰력을 파견해 질서 유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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