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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생활비 시위 격화…1,200명 체포·리모주 시청 화재로 붕괴
프랑스 전역의 생활비·교육 시위가 17일(현지시간) 폭력 사태로 번져 1,200명 넘게 체포됐다고 이코노미스트가 르코르뉴 총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리모주에서는 1883년 지어진 시청이 불에 타 종탑과 지붕 일부가 무너졌고, 여러 도시에서 건물 방화가 잇따랐다. 몇 주째 이어진 학생 주도 집회가 전국적 소요로 커지면서 마크롱 대통령은 "평온과 존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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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볼로냐서 생활비 항의 시위 충돌
밀라노와 볼로냐에서 생활비 상승 항의 시위 중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다. 멜로니 총리는 폭력을 비난하며 시위 권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