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볼로냐서 생활비 항의 시위 충돌

4시간 전0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와 볼로냐에서 생활비 상승 항의 시위 중 경찰과 충돌이 발생했다. 멜로니 총리는 폭력을 비난하며 시위 권리를 강조했다.

이탈리아 경찰은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돌을 던지는 시위대에 최루탄을 발사했다. 볼로냐에서는 물대포를 사용해 해산을 시도하고 7명을 체포했다.

시위는 생활비 상승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됐으며, 멜로니 총리는 “시위는 권리지만 도시를 전쟁터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여러 명이 부상을 입고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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