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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지방선거서 좌파당 승리…주택 국유화 공약 내세워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에서 좌파당이 25.3%를 얻어 기독민주당과 독일을 위한 대안을 앞섰다. 엘리프 에랄프 후보는 치솟는 주거비 문제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민간 주택회사의 국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민주당과 녹색당은 좌파당과의 연정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녹색당은 좌파당 일부에 제기된 반유대주의 의혹에 대한 입장 정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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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좌파당 1위·메클렌부르크 AfD 1위…동시 주선거서 정치 지형 요동
독일 베를린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선거에서 좌파당과 극우 AfD가 약진했고 주류 정당들은 후퇴했다. 베를린에서 좌파당이 24.5%로 1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에서 AfD가 37%로 1위를 기록했다. 두 주 모두 안정적 과반 확보가 어려워 연정 협상이 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