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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2분기 국내총생산 0.6% 성장…속보치 유지, 실질 국민총소득 3.1% 증가
2026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하며 속보치를 유지했다. 반도체 수출과 내수 회복에 힘입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 국민총소득은 3.1% 증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6% 증가했다.
AI경제·금융
상반기 GNI 증가분 80%는 기업 몫
올해 상반기 명목 GNI 증가분 284조 원 중 약 79%가 기업과 자영업자 몫이었다. 피용자보수 증가분은 16.5%로, 가계로의 소득 이전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포함한 산업 성과가 기업 소득에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시사한다.
경제·금융
북한 경제, 러·중 밀착에 3년 연속 3%대 성장… 지난해 3.5% 기록
2025년 북한 경제성장률이 러시아·중국과의 밀착 및 무기 수출 등에 힘입어 3.5%를 기록, 3년 연속 3%대 성장을 이어갔다. 제조업(6.6%)과 건설업(6.3%)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서비스업(1.8%) 역시 1994년 이후 최고 성장률을 나타냈다. 경제 규모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한국의 1.8%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