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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속보

    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입출금 중단…자산 25억달러 동결, 비트코인 5%↓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관련 자산 25억달러 이상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핫월렛에서 20억달러 넘는 자금이 외부 주소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 나왔고, 테더와 써클이 각각 15억달러 이상, 8억달러 이상을 동결했다. 피해 규모가 확정되면 2025년 바이비트 해킹(15억달러)을 넘는 사상 최대 가상자산 탈취가 될 수 있어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 경제·금융

    바이낸스 해킹범 자산 통제…전액 보상·증명 공개

    바이낸스 해커가 4조 2700억 원 규모 자산을 통제하며 동결을 회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는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혔고, 오는 11월 2일까지 준비금 증명을 공개한다. 동결 회피와 보상·증명 공개가 맞물리며 시장 신뢰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 대한민국

    AI
  3. 경제·금융

    [해설] 실적 좋아도 팔았다…로블록스·트윌리오·일루미나 급락, 나스닥 폭락일 '낙폭 지도'

    나스닥이 3%대 폭락한 30일(현지시간) 로블록스·일루미나·트윌리오·샌디스크가 실적 발표 직후 10%대 급락하며 인텔 다음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네 곳 모두 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이용자 감소, 4분기 성장 둔화, 중국 매출 정체,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매도를 불렀다. 델·HP는 인텔의 PC 수요 경고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는 63억달러 규모 바이낸스 해킹에 밀리는 등 AI 투자 회의론 속에 약점이 보인 종목부터 크게 맞았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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