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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 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과 배우자의 당직 ‘셀프 임명’ 의혹 등이 사퇴 배경으로 거론됐다.
AI재해·재난
네팔, 대홍수 피해 기후보상금 1,500만파운드 요구…사망 1,399명·실종 5,500명
네팔 정부가 지난달 대홍수 피해와 관련해 오염을 많이 배출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1,500만 파운드 규모의 기후보상금을 유엔에 요청했다. 네팔 외무장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네팔의 역사적 기여가 매우 적은 만큼 배출량이 많은 국가들이 공동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홍수 발생 12일째인 현재까지 최소 1,399명이 사망하고 5,5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40개가 넘는 교량이 붕괴해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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