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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그린란드·남극 빙상 44년간 11조3천억 톤 감소…해수면 3.14cm 상승

    1979년부터 2023년까지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총 11조3천억 톤의 얼음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해수면이 약 3.14cm 상승했으며, 소실된 얼음의 약 60%는 그린란드에서 발생했다. 2020년부터 2023년 사이 얼음 손실이 일시적으로 둔화했지만, 연구진은 장기적인 감소 추세가 반전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그린란드

    AI
  2. 재해·재난

    호주 항공사, 영하 43도 남극서 美 원정대원 긴급 후송…극한 환경 속 겨울 의료 대피 성공

    호주 항공사 스카이트레이더스가 남극 한겨울 악천후 속에서 미국 원정대원의 긴급 의료 후송을 수행했다. 에어버스 A319 항공기가 영하 43도와 완전한 암흑 환경을 뚫고 미국 맥머도 기지에 착륙했다. 환자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남극

  3. 재해·재난속보

    조류독감으로 위협받는 호주 바다사자, 1만2천 마리만 남아

    호주에서 처음 포유류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 죽은 긴코물범에서 H5N1 바이러스 검출 남미·아남극에서 이미 물범류에 대량 폐사 야기한 바이러스로 과학자들 경고 호주 바다사자 개체군 1만2천 마리에 불과해 감염 확산 시 심각한 위협

    ·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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