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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한체대 총장 "병역특례 매우 필요"…일괄 적용엔 신중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이 국정감사에서 체육 병역특례가 학생 선수 진로에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종목별 차이가 있어 일괄 적용보다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언행 논란 이후 폐지·축소론이 커진 가운데 나온 체육계 첫 공식 반론이다.
외교·국제
울란바타르의 K-태권도, 몽골과의 스포츠 민간외교 확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한국의 스포츠 민간외교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가 한국의 국가 신뢰도 증진과 몽골과의 관계 심화에 기여하는 상황이다. 정부 간 공식외교를 보완하는 스포츠 외교로서 동북아 지역 협력 강화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