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외교·국제
아일랜드 정부 전용기, 이스라엘 시스템 제외로 악천후 착륙 어려움
아일랜드 정부 전용기(다쏘 팰콘 6X)에서 악천후 착륙 보조 장비가 제외됐다. 해당 시스템이 이스라엘 업체 공급이라는 이유로 아일랜드 정부가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개가 많은 아일랜드의 기후 환경에서 운영상 어려움이 예상된다.
AI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이스라엘에 28억 달러 규모 대형 폭탄 판매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2,000파운드급 폭탄 4만 발을 판매하는 28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거래에는 MK-84 폭탄과 BLU-117 폭탄, I-2000 관통탄두가 포함되며, 미국 납세자금으로 조달될 예정이다. 대규모 무기 판매를 둘러싸고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의 민간인 피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의회의 승인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AI외교·국제
미국, 쿠바 군 관계자·방산 연계 기관 제재…중국·러시아 군사 장비 조달 의혹 제기
미국 정부가 쿠바 군사 장비 조달과 관련해 쿠바 군 관계자와 방산 연계 기관에 제재를 발표했다. 제재 대상에는 중국 주재 쿠바 군사무관과 쿠바 국적자 5명, 관련 기관 5곳이 포함됐다. 미국은 이들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쿠바군용 장비 확보를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외교·국제
외교부 등 정부기관 인사발령 단행
외교부가 이재웅, 허승철, 김정하, 이정일, 강병조 등 5명을 핀란드, 루마니아, 벨라루스, 오만, 앙골라 대사로 임명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조달청도 동시에 주요 직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 주요 기관의 조직 개편으로 행정 효율성 강화와 외교 역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국제속보
인도·영국 포괄적 무역협정 발효…관세 대폭 인하·시장 개방 확대
인도와 영국의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이 공식 발효됐다. 양국은 대부분의 상품 관세를 인하하고 서비스 및 투자 시장을 대폭 개방하기로 했다. 전문인력 이동과 정부 조달시장 개방까지 포함되면서 양국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