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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남아공 법원, 라마포사 탄핵 청문회에 제동 — "팔라 팔라" 보고서 사법 심사까지 중단
웨스턴케이프 고등법원이 24일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긴급 신청을 받아들여 의회 탄핵 위원회의 공개 청문회를 잠정 중단시켰다. 2020년 팔라 팔라 농장 외화 도난 사건(팜게이트) 관련 독립 패널 보고서의 적법성을 다투는 사법 심사가 끝날 때까지다. 본안 심리는 9월로 예정돼 있으며, 라마포사 측은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AI외교·국제
"미국인은 에볼라도 챙겨가라" 케냐, 미국 격리센터 건설 반발
케냐 시민들이 미국 에볼라 격리센터 건설에 반발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고등법원의 중지 명령으로 공사는 일시 중단되었으나 케냐 대통령은 미국의 과거 원조를 이유로 계획 강행을 밝혔다.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과 현지 주민의 우려 사이의 외교적 갈등이 심화되는 중이다.
외교·국제
케냐, 미국인 에볼라 격리센터 논란으로 법원 시행정지 연장
케냐 고등법원이 미국인 에볼라 격리센터 설립을 위한 미국-케냐 협약 시행정지를 연장했다. 격리센터 반대 시위로 2명이 사망하며 지역 반발이 커지고 있다. 법원은 제3국 환자의 케냐 이송도 금지했다.
외교·국제속보
빅토리아주 정치, 11월 총선 앞두고 '검은 돈' 노출...의원들 개혁안 합의 실패
빅토리아주 고등법원의 기부금 법률 위헌 판결로 정치 자금 규제가 전면 해제됨 노동당이 자유당·녹색당과 개혁안 합의 실패로 11월 총선 앞두고 규제 공백 지속 무제한 기부금과 외국 자금 유입 우려로 투명성 강화 입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