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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중국, 일본인 대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9월 14일부터 최대 7.4배
중이 비자 수수료 상호주의에 따라 일본인의 중국 비자 발급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단수 비자는 2,250엔에서 1만6,750엔으로, 6개월 복수 비자는 4,500엔에서 3만3,500엔으로 오른다. 일반 일본 여권 소지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30일 이내 관광·상무·친지 방문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AI외교·국제
북한 노동자 최대 10만 명 중국·러시아서 근무…러시아서 드론 생산에도 투입
북한 노동자 최대 10만 명이 중국과 러시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러시아에는 최대 2만5,000명이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들은 이란산 설계를 기반으로 한 드론 조립과 무기 생산, 철강 가공, 조선업 등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2025년 북한 국적자에게 발급한 비자의 98%를 ‘학생’ 비자로 분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AI외교·국제속보
시진핑, 7년 만에 인도 방문 전망…중·인 외교 해빙 속 경제 관계는 여전히 난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시 주석의 인도 방문은 7년 만으로, 최근 이어진 중국과 인도의 외교 관계 개선에 추가적인 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의 정치적 관계가 개선되고 있지만 투자 제한과 비자 지연, 산업 장비 통제 등으로 경제 협력에는 여전히 장애물이 남아 있다.
AI외교·국제속보
시진핑·푸틴·모디, 키르기스스탄 SCO 정상회의 집결…반미 성격 협력 강화 주목
중국·러시아·인도 정상들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담을 진행했으며, 푸틴은 중국과의 무비자 제도를 영구화할 의향을 밝혔다. SCO는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에 대한 균형추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국 사이에는 상당한 이견과 각자의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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