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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이란, 베이루트 공습 반발…미국과 협상 중단 경고

    이란이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반발하며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의 약속 이행 의지 부족을 지적하며 외교 절차 중단을 강하게 시사했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협상 전망을 크게 악화시킨 신호로 평가된다.

    · 이란

  2. 외교·국제

    레바논 베이루트항·프랑스 마르세유항, 3년 협력 MOU 체결…유럽 교역 확대 추진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3년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 현대화와 교역 확대, 물류·디지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배출 저감과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 레바논, 베이루트

  3.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 핵물질 강제 회수 경고…동결자산 풀고 베이루트 공습 종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를 통해 핵무기 구매·획득 금지 조항 추가를 강조했다. 이란의 합의 위반 시 핵물질 강제 회수를 경고하며 강경 입장을 표현했다. 동결 자산 해제 및 베이루트 공습 종료로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 이란

  4. 외교·국제

    레바논 드루즈파 영적 지도자, 미국 대사 접견

    레바논 드루즈파 영적 지도자 셰이크 사미 아비 알-무나가 미국 주 레바논 대사 미셸 이싸를 접견했다. 중동 종교 소수 공동체 지도자와 미국 외교관의 접촉이 진행되었다. 구체적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지역 안정화 대화로 해석된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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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사드 하리리, 사우디와의 갈등 속 레바논 정치 복귀 어려움

    사드 하리리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긴장 속 2019년 이후 레바논 정치에서 소외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그가 주도하던 미래운동당은 정치 기반을 잃으며 순니파 대표성이 약화되고 있다. 최근 베이루트 지역 선거에서 당이 전석을 잃으며 정치적 쇠락이 심화되었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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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레바논 대통령 아운, 로마 방문 출발…교황·이탈리아 총리와 회담

    레바논 대통령 조셉 아운이 19일 오후 베이루트에서 출발해 로마를 방문 중이다. 교황 레오 14세(20일)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21일)와의 고위급 회담을 예정하고 있다. 레바논이 서방 주요국과의 관계 강화를 적극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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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속보

    "레바논-이스라엘 협상 재개, 다음 달엔 없다"…미·이스라엘, 헤즈볼라 철수 요구

    레바논 외교 소식통이 다음 달 중 레바논-이스라엘 협상 재개 계획이 없으며 여름 이후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 측은 기존 두 지역의 진전 없이는 '시범 구역' 확대를 거부했고, 레바논 남부 알리 알타헤르 고지대에서 헤즈볼라 철수를 요구했다. 시범 구역 검증 메커니즘 참여국 명단은 미국의 제안에 대해 베이루트가 아직 최종 동의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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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에어프랑스, 중동 보안 악화로 리야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에어프랑스가 중동 보안 악화를 이유로 리야드(~7월 25일), 두바이(~7월 28일) 운항 중단. 베이루트 노선은 8월 2일까지 계속 중단 상태. 운항 재개는 보안 상황 재평가 후 결정.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아랍에미리트, 두바이|레바논, 베이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