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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중국, 미 의회 '대러 초강경 제재법' 추진에 "부메랑 되어 돌아올 것" 강력 반발
중국 정부가 러시아를 겨냥한 미국 의회의 고강도 대형 제재 법안 추진에 대해 강압적 전술은 결국 미국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 상원을 통과한 해당 법안은 러시아 주요 은행 제재, 국채 거래 금지뿐만 아니라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제3국 제품에 최대 100%의 관세 부과를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EU) 역시 우크라이나 민간인 및 기반 시설 공격에 가담한 개인 5명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리며 대러 압박을 가중했다.
외교·국제
라트비아 총선 '반러' 집권당 압승, 독립 후 최고
라트비아 총선에서 안드리스 쿨베르그스 총리의 통합목록이 전체 100석 중 42석을 얻어 압승했다. 차기 정부는 대러 강경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방비는 GDP의 5%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