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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전쟁'에 항의…국토안보부 10년 경력 관계자 사직
국토안보부 데이터 담당관 마크 로젠블럼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전쟁' 정책에 항의하며 사직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 경력 관료가 떠나기로 결정, 강경 이민 정책과의 충돌 반영 행정부 내 정책 불일치 심화를 시사하는 사건
외교·국제
미국 국토안보부 비밀요원, 미네소타 반(反)ICE 시위대 첩보활동 적발
미국 국토안보부의 비밀요원들이 미네소타주에서 ICE 반대 활동가들을 위장 첩보활동으로 감시했으며, 연방법원에 공개된 문서로 드러났다. 비밀요원은 '피너트버터젤리' 등의 닉네임으로 활동가 채팅에 참여하며 시위 계획을 기록하고 모금 활동을 지원했다. 정부 감시 활동이 시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쟁이 증대되고 있다.
AI외교·국제
트럼프 국토안보장관 '선거 투표소에 ICE 요원 배치 가능'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이 ICE 요원들의 투표소 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요원들은 특정 위협이나 영장 집행 시에만 배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 보안과 투표 접근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AI외교·국제
미국, 이란 당국과 협의해 이란인 100여 명 송환…망명 정보 공유 의혹도 제기
미국 이민 당국이 2025년 이란 당국과 협의해 이란인 100여 명을 이란으로 송환한 사실이 공개된 이메일을 통해 드러났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란 측의 요청에 따라 일부 송환 대상자 명단을 변경하고 송환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 정황이 이메일에 담겼다. 이란 망명 신청자들의 기밀 정보가 이란 정부에 공유됐다는 별도의 소송 주장도 제기됐으며, 미국 국토안보부는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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