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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속보
미국, 영국에 국방비 증액 압박…포클랜드 제도 입장 변화도 지렛대 검토
미국이 영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압박 수단으로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영국이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안보에 지출한다는 나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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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미국과 추가 미군 주둔 검토…“병력 규모는 아직 미정”
리투아니아가 미국과 추가 미군 병력을 자국에 주둔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베르타스 카우나스 국방장관은 현재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추가 배치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리투아니아는 최대 1,500명의 미군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올해 국내총생산의 5.38%인 약 48억 유로를 국방에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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