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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미군, 이라크서 12년 만에 완전 철수…트럼프 승리

    미군과 연합군이 이라크에서 공식 철수하며 12년 만에 주둔이 끝났다. 철수는 2024년 9월 바이든 행정부와 합의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후 안보는 이라크 정부가 책임지고, 미군은 훈련과 정보 지원만 제공한다.

    · 이라크

  2. 외교·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영구 안보 통제' 선언…미군 주둔 확대 합의

    미국이 덴마크, 그린란드와 3자 안보 합의를 체결해 미군 주둔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영구 안보 통제권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세 국가는 각국 의회 비준 절차를 거쳐 합의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 덴마크,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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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루비오·모테기 통화, 미군 살인 수사 협력 합의

    마코 루비오와 모테기 도시미쓰가 통화에서 미군 살인 사건 수사 협력을 약속했다. 미국의 ICC 제재에 일본 정부가 공개 반발하며 외교적 이견이 드러났다. 수사 공조가 진행되는 한편 제재 갈등도 외교 쟁점으로 남을 전망이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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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피트 헤그세스, 유럽 미군 재배치·본토·중남미 검토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유럽 주둔 미군 재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위 부담 확대와 함께 미군을 본토 및 중남미로 옮기는 방안이 포함됐다. 검토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체안은 확정 전으로 알려져 있다.

    · 미국, 워싱턴

  5. 외교·국제

    미국·덴마크·그린란드, 미군기지 2곳 건설 협정 서명

    미국·덴마크·그린란드가 그린란드 내 미군기지 2곳 건설 협정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의도가 미군기지 확보로 방향을 전환했다. 북극 전략 강화를 통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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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유럽 주둔 미군 최대 4만 명 철수 검토…11월 최종 결정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주둔 미군 8만 명 중 최대 절반인 4만 명 감축을 검토 중입니다. 독일·이탈리아 등 주요 거점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1월 6일 최종 권고안 제출을 통해 정책 방향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 미국,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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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미셸 스틸 대사와 동맹 발전 논의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면담했습니다. 안보를 넘어 경제·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한미동맹의 포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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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 '시점 기반' 전작권 전환 우려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시점 기반 전작권 전환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전환은 조건 기반이어야 하며, 시한 설정은 안보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 측의 조건 충족률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군사 요건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고 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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