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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세우타서 이민자 캠프 방화·경찰 충돌…대규모 유입 한 달 만에 긴장 고조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시위대가 이민자 캠프에 불을 지르고 경찰과 충돌하는 등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현지 주민들은 이민자 지원을 위해 해변으로 향하던 적십자 차량을 막았으며, 군 차량도 돌과 물건을 투척받았다. 지난 7월 모로코에서 세우타로 7만 명이 넘는 이민자가 유입된 이후 수천 명이 현지에 남아 있는 가운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AI분쟁·군사
“중국 정보 주장, ‘이스라엘 모사드가 세우타 이민 위기 배후’ 의혹 제기…하이브리드 공격설 확산
중국 정보기관 분석을 인용한 보고서에서 세우타 이민 위기 배후에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주장은 스페인의 친팔레스타인 정책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이 하이브리드 전쟁을 벌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의혹을 뒷받침하는 공식적인 증거나 관련 당사자의 확인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