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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사우디-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놓고 '전면전 수준' 난타전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두고 전면전 수준의 군사 충돌을 전개 중 후티가 사우디 석유 시설을 대규모 공습하며 국제유가는 100달러 근처까지 급등 사우디 정부군은 12년 만에 예멘 수도 사나 탈환전을 개시
AI분쟁·군사
연료 부족으로 러시아 주유소 폭력 사태 심화, 푸틴 위기 은폐
우크라이나의 표적 공격으로 인한 러시아 연료 부족이 악화되고 있다. 주유소에서 연료 확보를 놓고 주민들 간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다. 푸틴 정부는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AI분쟁·군사
리비아 자위야 주요 발전소, 드론 공습 피격… 대형 화재 발생 및 시설 손상
리비아 서부 자위야에 위치한 주요 발전소가 정체불명의 드론 공습을 받아 시설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해당 공습으로 발전소 내 소방 시스템이 파괴되고 주요 연료 탱크 인근에 드론이 추락하는 등 중대한 시설 손상이 발생했다. 최근 자위야 정유공장 및 해수담수화 시설을 겨냥한 연쇄 드론 공격이 이어지는 등 리비아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의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미 해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재개해 15일 통과 선박이 13척으로 급감했고, 이 중 5척은 제재 대상 선박이었다. 전 세계 석유 거래량 3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차단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이란 모두 완전 봉쇄는 원하지 않겠지만 우발적 해상 충돌 위험은 상존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