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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트럼프 "이란이 LA·샌디에이고 없애게 두라…작은 대가"…캘리포니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 유세에서 이란 전쟁을 언급하며 "로스앤젤레스를, 샌디에이고를 없애게 두라. 아주 작은 대가"라고 말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000만 명 넘는 미국인이 사는 두 도시에 대한 공격을 옹호했다"고 비판했고, LA·샌디에이고 시장과 지역 의원들도 일제히 반발했다. 백악관은 핵무장한 이란을 막지 않았다면 미국 도시가 위협받았을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 미국, 그랜드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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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USS 링컨, 9개월 배치 후 샌디에이고 복귀…구축함 2척은 잔류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이 약 9개월간의 배치를 마치고 샌디에이고로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호위 구축함 2척은 귀환 명령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USS 마이클 머피와 USS 스프루언스에는 약 6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하고 있으며, 두 구축함은 2025년 말부터 링컨과 함께 배치돼 있었다. 미 7함대는 임무에 따라 항모타격단의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작전 중 항모타격단이 분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 미국,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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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미 항모 링컨함, 9개월 중동 배치 완료하고 귀환길 나서

    미국의 USS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9개월의 중동 배치를 마치고 샌디에이고으로 향한다. 함상에서 기본 물자 부족, 수질 오염, 정신 건강 악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USS 조지 워싱턴함이 뒤를 이어 중동에 도착해 이란 봉쇄 작전을 계속 수행한다.

    · 미국,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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