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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美 군 수뇌부, 이란전 장기화 경고…“전 세계 미군 전력에 위험한 부담”

    미국 군 수뇌부가 이란전이 장기화될 경우 전 세계 미군 전력이 위험한 수준의 부담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개월간 이어진 해외 전개로 함정과 미사일, 드론, 방공 전력이 소모되면서 유럽과 아시아, 본토 방위의 대비태세도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해군은 현재 작전이 지속 불가능하다고 가장 강하게 반발했으며, 구축함 가운데 즉시 전개할 수 있는 전력은 약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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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미군 지휘관들, 헤그세스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 축소에 만장일치 반대

    2025년 미군 고위 지휘관들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민간인 피해 방지 프로그램 대폭 축소 계획에 만장일치로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헤그세스 장관은 계획을 추진했고, 관련 프로그램 인력은 약 200명에서 24명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는 현재 프로그램을 약 70명 규모로 일부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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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 이란 공격 관련 허위 보고로 재보급 차질 의혹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재보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MS NOW(MSNBC)는 피트 헤그세스 전쟁장관이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재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원인으로 지목됐다.

    · 오만, 무스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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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헤그세스 비판하며 트럼프 일가 자산 조사 촉구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 모하마드 레자 나크디가 헤그세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나크디는 미국의 정책 결정자들이 인류와 미국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 측근들의 전쟁 전후 자산을 비교하는 조사위원회 설치를 미국 의회에 촉구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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