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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IAEA 이사회, 20년 만에 이란 핵 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 결의
IAEA 이사회가 미신고 핵시설 조사에 비협조적인 이란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기로 결의했다. 35개 이사국 중 23개국의 찬성으로 통과된 이 결정은 20년 만의 조치다. 안보리는 제재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분쟁·군사
독일, 라이프치히 러시아 하이브리드 공격 문제 나토 이사회서 제기…공동 대응 추진
독일이 라이프치히에서 발생한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공격 문제를 향후 며칠 내 나토 이사회에서 제기할 예정이다. 독일은 나토 차원의 러시아 그림자 함대에 대한 공동 대응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가적인 유럽연합 제재와 기타 대응 조치도 함께 요구할 예정이다.
AI분쟁·군사속보
헤즈볼라 “2024년 11월 27일 합의만 수용”…대체 협정 거부
나임 카셈 헤즈볼라 사무총장은 헤즈볼라가 현재 대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셈은 2024년 11월 27일 합의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01호의 틀 안에서 이행하는 것만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제안된 기본협정에 대해 “불법적이고 굴욕적”이라며 레바논의 주권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AI분쟁·군사
유엔, '블루라인' 기준 이스라엘 군사활동 감시…1701호 결의 위반 시 보고
유니필이 남부레바논 감시의 핵심 기준점인 블루라인을 통해 이스라엘 군사활동을 점검하고 있다. 블루라인 북쪽으로의 이스라엘 군부대 진입은 안보이사회 결의 1701호 위반이다. 유니필은 자신의 위임 범위 내에서 이러한 위반 사항을 보고한다.
AI분쟁·군사
이란 외무부, 영국의 미군 기지 사용 승인에 "국제연합 총회 결의 제3314호상 침략행위" 규정
이란 이슬람공화국 외무부가 7월 23일 자 성명을 통해 영국 정부의 미군 기지 사용 승인 결정을 규탄하고, 이를 침략의 정의에 관한 국제연합 총회 결의 제3314호 제3조 (바)항상의 침략행위로 규정했다. 외무부는 영국이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비판하면서, 1953년 정권 전복 사태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지원, 최근의 이슬람혁명수비대 지정 등 과거 사례를 함께 거론했다. 이번 성명은 영국 앤디 버넘 신임 총리가 디에고가르시아 기지와 영국 왕립공군 페어퍼드 기지의 미국 항공기 사용을 계속 허용하기로 한 방침이 보도된 뒤 나왔다.
분쟁·군사속보
유엔 핵감시기구, 이란에 즉각적 협력과 핵시설 접근 요구
IAEA 이사회가 이란의 핵시설 접근 거부와 협력 거부를 지적하며 긴급 결의 채택.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대폭 확대하면서 국제 검증이 불가능한 상황 심화. 미국과 유럽의 요구 속 핵협상 이후 미·이란 간 대화 단절로 중동 핵 위협 확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