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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이란에 투옥된 영국 부부, 스파이 혐의 항소 기각
영국 국적 크레이그·린제이 포먼 부부(각 53세)가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받은 10년 징역형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부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도 혐의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소 기각으로 두 사람의 석방 가능성이 희박해졌고, 영국-이란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분쟁·군사속보
김여정, 국제정세 담화 발표…북미 정상 간 소통 여부에 "전혀 알지 못하는 일"
김여정 부부장이 중동·유럽·한반도 국제정세에 대한 담화를 발표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지 입장 유지 및 일본 군사팽창에 강경 경고를 했다. 북미 정상 소통은 '알지 못하는 일'이라 밝히면서도 지도자 관계는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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