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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티하마 여단 300명 이상 후티반군으로 이탈…지휘부 교체 이후 대규모 이탈
예멘 티하마 여단 소속 대원 300명 이상이 후티반군으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하마 여단은 아랍에미리트와 남부과도위원회의 지원으로 구성된 뒤 국민저항군 산하 부대로 재편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으로 지휘부가 친대통령지도위원회 인사들로 교체된 이후 대규모 이탈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분쟁·군사속보
사우디 매체 “타리크 살레, 모카 전투 패배 후 소말리아로 도피”
사우디 매체가 예멘 국민저항군 사령관 타리크 살레가 모카에서 병력이 패배한 이후 소말리아로 도피했다고 보도했다. 타리크 살레가 이끄는 국민저항군은 최근 모카에서 후티 반군의 공세에 맞섰으나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리크 살레의 행선지로 알려진 소말리아의 구체적인 지역과 도피 경위는 전해지지 않았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