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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중국, 인도의 분쟁지역 지명 지정 비판…국경 갈등 재점화

    중국이 인도가 영유권 분쟁 지역의 지명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은 해당 지역에 대한 자국의 영토 주장을 재확인하며 인도의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이 관계 안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국경 지역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 분쟁·군사

    보리스 존슨 등 외국 안보 관계자 탑승 열차, 러시아 드론 공격 여파로 운행 중단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독일 총리의 수석 안보보좌관,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안보보좌관들이 키이우에서 출발한 전세 야간열차에 탑승했다. 같은 노선의 여객열차 기관차가 폴란드 국경 인근에서 러시아 드론의 공격을 받으면서 이들의 열차도 오전 5시 운행을 멈추고 일부 승객이 대피했다. 해당 열차는 키이우에서 열린 YES 안보회의를 마친 뒤 이동 중이었으며, 폴란드 측에서는 전투기 출격과 사이렌 경보가 이뤄졌다.

    · 우크라이나, 볼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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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사우디 송유관 공격 조사 착수…마이산주 군 사령관 등 고위 관계자 해임

    이라크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을 공격한 드론들이 이라크 영토에서 출발했다고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 연합체는 공격 관여를 부인했지만, 이라크 정부는 마이산주 작전사령관과 주 경찰청장을 해임했다. 이라크는 이란과 연결되는 샬람체와 차자베 국경검문소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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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북한, 2024년 이후 DMZ 지뢰 96만 발 매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으로 규정한 뒤 2024년 4월부터 국경선 요새화를 본격화했다. 요새화 과정에서 지뢰 96만 발이 매설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MDL 인근에서 폭발 사고까지 발생해 긴장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다.

    · 대한민국, DMZ

  5. 분쟁·군사

    캐나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심화 속 고디 하우 대교 개통식 단독 개최

    캐나다가 고디 하우 대교 개통식을 미국 참석 없이 단독 개최했다. 원래 계획된 양국 국경 간 리본 커팅식은 무역전쟁 심화로 취소됐다. 국경 통과 기반시설의 개통식 단독 진행은 양국 관계 악화를 상징한다.

    · 캐나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