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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억류자 가족에 접근해 정보 요구…포로 가족 ‘압박·협박’ 호소
러시아 당국이 억류 중인 우크라이나인들의 가족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근해 러시아를 돕도록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우크라이나 여성은 러시아군에 붙잡힌 아버지의 안전을 이유로 4개월 동안 공격 관련 정보를 수집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는 러시아가 포로 가족들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정보 수집이나 시위 참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I분쟁·군사
유럽, 러시아와의 전쟁 확대 가능성 경고…정보기관들 하이브리드전 격화 전망
최근 10일 동안 유럽 각국의 정부 관계자와 국가 지도자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유럽 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와 발트 3국, 스칸디나비아 국가, 독일, 나토의 정보기관들도 러시아의 하이브리드전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관별로 확대 시점에 대한 전망은 수주에서 수개월, 2031년까지 다양하지만, 지상 침공을 뒷받침하는 징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제시됐다.
AI분쟁·군사
푸틴의 '디지털 감옥'…러시아 슈퍼앱 맥스(Max)의 감시 우려
우크라이나 정보부, 푸틴이 러시아 관계자들에게 슈퍼앱 '맥스'로의 전환을 지시했다고 보도 맥스는 메시징·결제·검색 등 기능을 통합한 앱으로 외국 소프트웨어 사용 제한 목표 중앙화된 구조로 정부의 대규모 감시가 가능해 '디지털 감옥'으로 우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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