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폭식과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광고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일부 유튜버의 수익 창출이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향을 받는 유튜버들은 정책 위반을 피하기 위해 기존 영상을 대거 삭제하고 있다. 섭식장애 관련 콘텐츠를 주로 제작해온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의 강화된 정책은 해로운 섭식 행동을 조장하거나 미화하는 콘텐츠에 광고 수익을 제한하려는 취지로 알려져 있다. 플랫폼 기업들은 사용자 건강과 안전에 관한 규제 압박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콘텐츠 정책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