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타이즈 포위 공격 격화, 민간인 피해 증가

14시간 전4예멘, 타이즈

후티 반군이 타이즈를 포위하며 민간인 지역을 공격했다. 유엔은 '심각한 위험' 상태라고 경고하며 인도주의 위기를 우려했다.

이란 지원 후티 반군이 예멘 제3도시 타이즈 주거 지역을 미사일로 공격해 10대 소녀 2명이 사망했다. 타이즈는 수개월간 포위돼 식량과 생필품 공급이 끊겼다.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민간인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고 밝혔다. 정부군과 후티 간 충돌이 남서부 전선에서 격화되며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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