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이 9월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하반기 운영을 재개합니다. 민간인통제선 내부의 두타연과 금강산 가는 옛길 등 특별한 안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인근의 생태 자원과 역사적 의미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민간인통제선 구간을 탐방하며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두타연 지구와 금강산으로 향하던 옛길 등 문화유산을 포함해 다층적인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