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7명이 베이징 지방 인민대표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 시 주석은 ‘전 과정 인민민주 실천’이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며 선거 참여 의미를 강조했다.
한정 국가부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은 해외 일정과 개인 사유를 이유로 대리 투표를 진행했다. 공산당 지도부의 직접 참여와 대리 참여가 함께 언급되며 선거 절차 참여 방식이 대비된다.
이 사안은 중국 지방 인민대표 선거의 정치적 상징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최고 지도층의 관여가 선거 정당성 담론과 결부되는 흐름을 시사한다. 다만 기사에는 투표 이후 결과나 일정, 정책 변화 등 구체적 후속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