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이 예상되는 제21차 당대회 준비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당대회에서 선출될 대표 정원은 2,360명이며, 내년 6월 말까지 선거가 진행됩니다.
당대회는 중국 공산당 내부 인사 구도와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절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준비 본격화는 시 주석의 연임 가능성이 큰 국면에서 권력 재편 절차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선거가 내년 6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인 만큼, 대표 선출 과정이 당대회 일정과 인사 전망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