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과 경기도 수원에서 상수도 공급 차질로 주민 불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산에서는 회전교차로 공사 중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500여 가구의 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수원에서는 아파트 수조 공사 냄새로 인해 5,300여 가구가 12시간 넘게 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지역의 상수도 문제는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부족과 시설 유지보수 미흡을 드러냈습니다. 공사 구간에서의 지하 매설물 확인 절차 강화와 수도 시설 점검 체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