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10월 27일 기준 사전투표자 3,260만 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전체 투표의 최대 3분의 2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가 늘고 있는 지역은 경합지에 집중되고 있다. 자료가 집계된 39개 주 가운데 29개 주에서 사전투표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흐름은 막판 투표 참여가 사전 절차에서 먼저 반영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경합지에서 투표 열기가 이어지는 만큼, 본투표 전 표심이 어떻게 결집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