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집단임금협약 대부분 종료

2일 전0독일, 하노버

폭스바겐이 비용 절감을 위해 독일 내 대부분의 집단임금협약을 2026년 12월 31일자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IG 메탈 노조는 강력 반발하며 파업 가능성을 경고했다.

폭스바겐 AG는 9월 30일 하노버에서 열린 협상에서 여러 집단임금협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산업의 경쟁 압력과 중국 업체의 유럽 진출로 인한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이다.

협약은 2026년 말 효력을 잃으며, 고용 안정 조항은 2030년까지 유지된다. IG 메탈은 이를 '노동자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2027년 1월부터 파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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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노동#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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