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탈머 전 영국 총리의 아내인 빅토리아 스탈머가 남편의 총리직 퇴임 이후 첫 공개 활동 중 하나로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일요일 열린 디자이너 에델린 리의 런쇼에 참석한 빅토리아 스탈머는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를 영감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에델린 리는 런던 기반의 캐나다 태생 영국 디자이너로, 웨일스 공주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배우 겸 각본가 피비 월러브리지 등 유명인사들이 즐겨 입는 디자이너다. 이번 런쇼는 빅토리아 스탈머가 남편의 정계 은퇴 이후 공개 무대에 나선 의미 있는 순간으로, 런던 패션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이벤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