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적발한 제재 위반 베네수엘라 유조선, 고철로 판매

8월 11일59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국이 압수한 베네수엘라 제재 위반 유조선 2척이 두바이 선박해체업체에 팔렸다. 글로벌마케팅시스템이 지난달 인수했으나 구체적 거래액은 미공개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거래 차단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미국 군부가 압수한 제재 위반 베네수엘라 유조선 2척이 지난달 두바이 소재 선박해체업체 글로벌마케팅시스템(GMS)에 고철로 판매됐다. GMS는 구체적인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선박들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것으로, 불법적으로 원유를 운송하던 것으로 적발됐다.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원유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박 압수 작전을 지속해왔다.

유조선의 판매는 압수된 자산을 처분하는 표준 절차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베네수엘라는 국제유가 하락과 제재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으며, 미국은 이러한 조치를 통해 정권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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