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선언한 지 이틀 만에 이란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란은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했다는 주장을 내며 미군 발표를 반박했습니다.
이란은 최근 일주일 동안 총 6척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항을 위해 사전에 절차 조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공방은 해협 통항 안전을 둘러싼 신뢰 문제를 부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측의 주장만 제시된 만큼, 실제 충돌 여부와 안전 상황에 대한 교차 확인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긴장과 불확실성이 함께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