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퇴역 절차를 밟고 있는 자국 육군 보유 VAB 장갑차 19대를 레바논군에 추가로 이전했다.
이번에 인도된 장갑차는 프랑스 육군에서 운용하던 장비로, 신형 장비 도입에 따라 현역에서 단계적으로 퇴역하는 물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기존에도 레바논군의 전력 강화와 국경 경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군사 장비와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지원은 양국 간 국방 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레바논군의 기동성과 병력 수송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해당 장갑차의 실전 배치 일정과 운용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