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도시 3곳 타격...트란스니스트리아 참전 가능성 대두
우크라이나군이 21일 러시아 영토 내 도시 3곳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및 중부 지역의 군사시설이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양국 간 교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심층부 시설을 타격하는 장거리 무기 운용을 지속하며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러시아 편의 친(親) 세력인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참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황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 동부 자치지역으로 러시아의 영향력 아래에 있으며, 참전 시 남부 전선의 양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쟁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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