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143일차…러시아, 공세 재개 명령 내려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대규모 공세를 재개하도록 지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공격을 시작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이에 맞서 방어선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세 재개는 지난 몇 주간 교착 상태에 빠진 전선을 돌파하려는 러시아의 의도로 분석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동부 지역의 영토 확보를 목표로 추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충분한 무기 지원과 국제 지원 지속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양측의 계속된 공세·방어 반복이 단기 내 전쟁 종료를 어렵게 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사회는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현장의 군사적 긴장은 한층 고조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