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가 한국을 방문해 종교자유와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반즈 차관보는 외교부 청사에서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과 면담해 한미 간 인권 증진 노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미국 국무부의 연례 국무부 인권보고서와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등을 통한 인권 및 종교자유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국제사회에서 종교자유와 인권을 핵심 가치로 강조해왔으며, 이번 방문은 한국과의 협력을 심화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미는 인권과 민주주의, 종교자유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으로서 국제무대에서 이같은 이슈에 대한 공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