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반도체 수출통제 법안 20여 건 일괄 처리…한국 산업 '협곡' 직면

6월 23일0미국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반도체 수출통제 법안 20여 건을 의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일괄 심의. 브라이언 매스트 위원장, 중국의 첨단 장비·부품 접근 제한 법안으로 설명. 한국 반도체·장비 산업이 미-중 기술 전쟁의 중간에 위치할 우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반도체 관련 수출통제 법안 20여 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의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마크업(법안 심의)을 진행했다. 브라이언 매스트 외교위원장은 이들 법안이 핵심 장비·부품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제한하는 데 주력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의 대중국 첨단기술 수출통제 정책의 확대를 시사한다. 반도체·장비·부품 산업 전반에 걸친 규제 강화는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반도체 장비·부품 수출에서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 '새우등' 역할을 하게 될 우려가 제기된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 산업의 선택과 집중이 더욱 절실해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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