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20년 만에 상·하원을 모두 탈환했지만, 대외 통상 정책은 기존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관측은 선거 결과로 의회 권력이 바뀌어도 무역·관세 관련 정책이 곧바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조선과 반도체 등 초당적 협력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회 구도가 바뀐 만큼 향후 통상 정책의 구체 실행 양상과 협력 분야의 실제 투자·수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현재 내용은 정책 유지 전망과 기회 가능성에 대한 관측 중심이어서, 세부 조치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