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5월 고용이 17.2만 명 증가하며 '깜짝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맞물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다.
고용 과열 조짐은 물가 상승 우려를 촉발했다. 채권시장과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했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12%까지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강한 고용 지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을 미룰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가 상승과 고용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관리는 연준의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